윤순광 오성엘에스티 대표는 지분 1.62%(44만3278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지분이 6.62%(180만8530주)에서 5.0%(136만5252주)로 줄었다고 16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