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16일 KT와 7억5200만원 규모의 2012년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고, 계약기간은 다음달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