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혈관나이, 61세 진단 받아 "시집 못갈까 걱정"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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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의 혈관 나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될 KBS2 `비타민`에서는 조기 사망 원인 세계 1위인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혈압검사부터 동맥파 속도, 심전도, 심초음파검사 등을 종합해 고혈압 위험도를 체크했다. 그 중 민지영은 혈관 나이가 61세로 진단돼 놀라움을 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는 "민지영은 동맥탄성도검사에서 동맥경직도가 나이에 비해 높게 나왔다.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고혈압 가족력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운동과 추적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지영의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민지영은 혈관 나이가 공개되자 "정말 부끄럽다. 내 몸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내 나이에 맞는 결과가 나오지 못한 것 같다. 이러다가 시집 못가는 건 아닌가 걱정된다"며 소홀했던 건강관리에 대해 안타까워했다.(사진=K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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