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전문인 정충진 변호사(법무법인 열린)가 오는 18일 ‘불황기에 유용한 경매의 고수익 모델’을 주제로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되는 특강에선 건물만 입찰, 대지권미등기 등 특수물건을 낙찰받아 고수익을 올리는 비법이 소개된다. 특강 장소는 서울 서초동 1706-5 VR빌딩의 HRD아카데미 강의실이다.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회비는 1만원이다.

경매에 특화한 법무법인 열린은 경매관련 송무, 경매컨설팅, 경매교육, 경락잔금대출, 등기 등 경매와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2)3471-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