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사장 최종현 씨 입력2013.08.12 17:26 수정2013.08.13 01:11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민신문사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최종현 농협 상호금융대표(58·사진)를 사장으로 선임했다.임기는 2년이다. 최 사장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대 교수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탄핵 선고, 다음 주 중후반 넘어갈 가능성…이유는? 2 '양육권 달라'…최민환·율희 이혼 갈등, 결국 소송으로 3 [단독] 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2심 대리인에 '대륙아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