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양갈래머리까지…돌아온 코요태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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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양갈래머리가 화제다.
장수그룹 코요태가 식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10일 코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진 MBC '쇼 음악중심'에서 코요태는 '헐리우드(Hollywood)'를 열창했다.
코요태는 1998년 1집앨범 [코요태(高耀太)]로 데뷔한 뒤, 신지를 제외한 두 명의 멤버가 교체되었다. 그 결과, 현재 신지, 김종민, 빽가 3명의 멤버가 장수그룹 코요태로 활동 중이다.
그런 코요태가 이번에 발표한 신곡 '헐리우드'는 예전 롤라장을 휩쓸었던 일명 봉다리 베이스를 메인악기로 내세워 7080세대를 비롯 모든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이다.
이에 '쇼 음악중심'에서 코요태는 컬러풀한 의상을 착용해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코요태의 홍일점 신지는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B.A.P, 에이핑크, 에프엑스, EXO, 에일리, 걸스데이, 코요태, 이정현, 테이스티, 에이젝스, 강승윤, 파이브돌스, 엠아이비, 세이 예스가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수그룹 코요태가 식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10일 코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진 MBC '쇼 음악중심'에서 코요태는 '헐리우드(Hollywood)'를 열창했다.
코요태는 1998년 1집앨범 [코요태(高耀太)]로 데뷔한 뒤, 신지를 제외한 두 명의 멤버가 교체되었다. 그 결과, 현재 신지, 김종민, 빽가 3명의 멤버가 장수그룹 코요태로 활동 중이다.
그런 코요태가 이번에 발표한 신곡 '헐리우드'는 예전 롤라장을 휩쓸었던 일명 봉다리 베이스를 메인악기로 내세워 7080세대를 비롯 모든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이다.
이에 '쇼 음악중심'에서 코요태는 컬러풀한 의상을 착용해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코요태의 홍일점 신지는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B.A.P, 에이핑크, 에프엑스, EXO, 에일리, 걸스데이, 코요태, 이정현, 테이스티, 에이젝스, 강승윤, 파이브돌스, 엠아이비, 세이 예스가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