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해외펀드가 지분 32.7% 신규 취득

입력2013.08.09 14:52 수정2013.08.09 14:59

STIC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는 특별관계자 1인과 함께 유상증자 참여와 전환사채(CB) 인수로 대성엘텍 주식 2500만주(지분 32.78%)를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9일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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