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켓인사이트] 産銀, 통합 후에도 대우증권 안판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캐피탈·생명 등은 매각
    마켓인사이트 8월7일 오후 4시5분

    산은금융지주가 정책금융공사를 통합하더라도 자회사인 KDB대우증권을 팔지 않기로 했다. 나머지 계열사인 KDB자산운용과 KDB캐피탈, KDB생명은 매각하기로 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7일 “산은금융이 정책금융공사를 통합해 국내 정책금융을 총괄하더라도 대우증권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며 “조만간 관련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대우증권의 투자은행(IB) 기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보유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조만간 매물로 나올 우리투자증권을 원활하게 매각하려는 의도도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은행이 자회사 정리를 마치면 정책금융공사를 통합하고 대우증권을 자회사로 둔 대형 정책금융기관으로 재편된다.

    박신영/이상은 기자 nyus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韓 상장사 매출 2000조 시대 열렸다…삼성전자 '독보적 1위'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개별(별도) 기준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08년 처음 1000조원대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이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6일 발표한 &...

    2. 2

      대학생 밴드에 무대·상금 준다…KT&G 상상마당 ‘청춘비상’ 모집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발굴해 무대와 제작 지원을 제공하는 음악 공모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참가자를 모집한다.KT&G 상상마당은 오는 24일까지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3. 3

      폭스바겐 정비 캠페인…에어컨·브레이크 부품 2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정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캠페인 기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 장비를 통해 고장 코드를 확인하고 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