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신작 모바일게임 '달을 삼킨 늑대'를 출시하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800원(1.40%)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횡스크롤 액션 MORPG인 '달을 삼킨 늑대'는 지난해 열린 각종 게임박람회에서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위메이드는 달을 삼킨 늑대 제작과 품질 검증에 2년을 들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