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에 선보인 한복의 아름다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총회 개회식에서 박술녀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무대를 걷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