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경력자 5급 채용 3200명 몰려 입력2013.08.06 17:16 수정2013.08.07 02:1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안전행정부는 올해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70개 직무분야 100명 선발에 3229명이 지원해 32.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6일 밝혔다.9월7일 1차 필기시험, 11월25~27일 2차 서류전형, 내년 1월9~11일 3차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29일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 [속보]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인보사 사태' 피해 주주들, 손해배상 소송서 패소 [속보] '인보사 사태' 피해 주주들, 손해배상 소송서 패소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YK, 고기동 前 행안부 차관·김윤정 前 화안 대표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는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행정고시 38회)을 공공정책그룹 고문으로, 가사·가족법 분야 전문가인 김윤정 전 법무법인 화안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8일 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