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무보정, 촬영 대기중에도 여신 미모 '우월 각선미'
[김보희 기자] 배우 박하선의 무보정 각선미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하선 앉아 있어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각선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흰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은 편안한 복장에 오렌지색 버니블루 슈즈를 신고 있다. 특히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 촬영을 위해 대본 연습 중인 그는 촬영 전 대기 중인 모습으로 편한 웨지힐을 신고 상큼한 여름스타일을 완성했다.

박하선 무보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무보정 대박" "박하선 미모에 물 올랐네" "박하선 무보정 예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투윅스'는 오는 8월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버니블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종혁 ‘까방권’ 획득? ‘정글’ 담배 논란에 "제작진 잘못"
▶ [리뷰] “신화에게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계속 쉼표입니다”
▶ [리뷰]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손현주와 술래의 두뇌싸움
▶ [인터뷰] ‘엉짱’ 박지은 교수, 이번엔 등! ‘바디 업그레이드’
▶ [포토] 엠블랙 '즐거운 멕시코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