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25~35세 남성을 겨냥한 화장품 브랜드 ‘XTM 스타일 옴므’를 5일 출시했다. 참존화장품과 공동 개발한 남성 전용 기초화장품으로, CJ그룹의 남성 대상 방송채널인 XTM의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