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폭풍눈물을 흘렸다.





세리는 4일 방송된 KSB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그룹 투아이즈 멤버 다솜과 머드레슬링 경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강타하는 등 격렬한 경기를 진행했다.



세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언니 사랑해요. 다치지만 말라`는 달샤벳 멤버들의 말에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다솜에게 "다솜아 다치지는 않았나? 언니 때문에"라며 "그래도 멋진 경기한 것 같고 나중에 맛있는 것 사달라고 연락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리 폭풍눈물 감동적이야" "세리 폭풍눈물 다들 정말 열심히하더라" "세리 폭풍눈물 `출발 드림팀 시즌2` 오늘 눈물바다였네" "세리 폭풍눈물 달샤벳 화이팅" "세리 폭풍눈물 동료애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성년자 성폭행 감금` 차승원 아들 차노아, 왜?.."사귀던 사이?"
ㆍ`정글의 법칙`조여정,난리난 여배우 얼굴..전투모기떼?충격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씨엘 수영장파티,굴욕없는 탄탄 몸매 섹시미 `폴폴`
ㆍ[뉴욕마감] Fed 자산매입 축소 연기 전망에 강보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