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2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1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8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8%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88억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