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스마트차" IT·車·통신 거물 뭉쳤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기아차·SKT 제휴…첫 서비스는 '차량관리 앱'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4개사는 자동차와 IT(정보기술)·통신을 융합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호 기술 협력 및 지원 △스마트 차량 서비스 관련 신규 솔루션 개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자동차 문화 선도를 위한 공동 사업 협력체 구성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제휴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자동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큐 프렌즈’를 공개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