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4억...전년비 2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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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6% 늘어난 114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줄어든 1796억6800만원, 지배기업 소유지분 순이익은 70.6% 늘어난 80억4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줄어든 1796억6800만원, 지배기업 소유지분 순이익은 70.6% 늘어난 80억4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