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달 당기순이익이 575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늘어난 1조4400억 원, 영업이익은 30.6% 줄어든 730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