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한카드 2분기 순익 2137억…전년비 12%↓ 입력2013.07.30 15:49 수정2013.07.30 15: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카드의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4% 감소한 2137억7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41% 늘어난 1조2500억 원, 영업이익은 9.76% 감소한 2813억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