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10억4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늘어난 85억6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6.9% 감소한 7억36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