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성재기(46) 남성연대 대표의 시신이 4일만에 발견됐다.



29일 소방당국은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서강대교 남단 밤섬 부근에서 순찰하던 도중 수면 위로 떠오른 성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근황, 도피후 한가로이 일광욕‥설마?
ㆍ이대호 퇴장 日 반응 "판정불만이 모욕?" 오심 논란 확산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딸기찹쌀떡, 한순간에 무너진 꿈‥끝나지 않은 횡포 `공분`
ㆍ7월 제조업 체감경기 1년만에 최대 낙폭‥업황BSI 7p 하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