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우리은행이 지분 14.43% 전량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은 29일 벽산건설 지분 14.43%(177만9383주)를 양도 및 단순매도 등을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