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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뉴스]출범 100일 맞는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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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식 기자>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100일을 맞이하며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을 밝혔습니다. 어떤 일을 할지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앵커>미래창조과학부라, 우리 방송에서 그렇게 많이 소개된 적이 없어서 그런가요. 조금 낯설기도 하구요, 취업하고 어떤 관계가 있나요.







    <박준식>고용이나 일자리는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중심이 돼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정부 부처들이 일자리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실제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새정부 들어서는 새로 만들어진 미래창조과학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다름 아닌 창조경제의 핵심을 담당하는데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비중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앵커>그렇다면 하반기 미래창조과학부의 주요 업무라는 것도 지금 말한 창조경제 실현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이 되겠네요.





    <박준식>맞습니다. "미래부가 새정부의 핵심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창조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하겠다 마련하겠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공식적인 발표입니다.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크게 5가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국가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 ICT 산업 육성 및 고도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창조경제 실현,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정부 구현 입니다.







    <앵커>그런데 목표를 보면 한 부처에서 하기는 조금 버거워 보이는데요. 온나라가 나서야 할 수준아닌가요.







    <박준식>그래서 범부처 차원의 ICT 산업 진흥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ICT를 국가 경제의 기반으로 삼기 위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그런데 제가 조금 급해서 그런지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요.







    <박준식>네 그래서 구직자나 기업이나 큰 그림을 살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중장기 주파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에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수립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와 함께 남게 된 700㎒ 주파수를 향후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서랍 속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및 유망기술 발굴, 컨설팅, 사업화 인큐베이팅을 통합 지원할 방침입니다.



    출연연과 국방과학연구소(ADD)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다부처 공동기획사업 확대 및 민간 연구개발(R&D)투자에도 본격 나섭니다. 특히 민간 R&D 투자 촉진을 위해 오는 9월 조세지원 및 기술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앵커>미래창조과학부라는 이름답게 새로운 사업이 많군요.







    <앵커>마지막으로 우주기술의 산업화도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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