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重, 2분기 영업익 2천890억원‥20.2%↓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매출 13조 910억원과 영업이익 2천89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 줄고 영업이익은 20.2% 하락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측은 "조선과 해양, 플랜트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유가하락과 정제마진 하락으로 인한 정유 부문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부산 어린이집 폭행, 피해아동 아빠 "짐승만도 못한‥"
    ㆍ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초고농도 수증기 발생에 일본열도와 주변국 극도의 불안감 상승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사유리 일본 롯본기 대저택‥ 어느정도길래?
    ㆍ2분기 성장률 전기비1.1%‥9분기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상승출발한 美증시,금리인하기대 희석에 하락 전환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1월 비농업 고용 데이터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불러일으키면서 11일(현지시간) 상승으로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가 흐려지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0.4% 오른 50,401포인트로 출발하며 사상 최고치 돌파를 시도했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에 0.1% 내렸다. 사상최고치에 근접했던 S&P500 지수도 0.7% 상승에서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은 0.5% 하락했다. 3대 지수의 하락 반전은 국채 수익률이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가장 중요한 고용 데이터인 노동부 1월 고용보고서의 호조로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52%로 6베이시스포인트(1bp=0.01%) 올랐고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bp 오른 4.18%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1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년만에 최대치인 13만명 증가하면서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대폭 웃돌았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4.3%로 예상치 못하게 낮아졌다.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 데이터는 하루 전 예상보다 부진한 소비 지표로 조성된 시장의 부정적 분위기를 개장 초기에 완화시켰다. 전 날 발표된 소매 판매 데이터에서 12월 소비자 지출은 예상치인 0.4% 증가에 크게 못미치는 보합세로 집계됐다. 분석가들은 금리인하 기대에 대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용 지표의 호전은 향후 소비 회복과 기업 이익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모건 스탠리 자산 관리의 엘렌 젠트너는 "지난주 부진한 고용 지표 이후 시장은 오늘 발표될 수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왔으나 오히려 실업

    2. 2

      美 1월 고용증가…1년 내내 침체됐던 노동시장 회복 조짐

      미 노동부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13만명을 기록하고 실업률도 뜻밖에 4.3%로 낮아졌다.  경제학자들이 예상해온 55,000명(다우존스 집계)에서 7만명(로이터통신 집계) 사이 예측을 크게 넘어섰다. 1월 고용 증가폭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경제학자들은 이같은 고용 호조 배경으로 의료와 사회복지 분야에서 신규 고용이 늘어났고 통상 연초 해고로 이어지던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 계절 산업의 작년말 고용이 적었던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1월의 고용 증가 발표 이후 이 날 미국 증시 선물은 올랐고 투자자들이 올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낮추면서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채권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7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3.52%를 기록했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5bp 상승한 4.19%를 기록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금리스왑 거래자들은 3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94.1%로 예상해 지난 주의 91%에서 높아졌다. 노동부는 의료 부문이 8만 2천 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사회 복지 분야도 4만2천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이 두 부문이 순 일자리 창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건설 부문에서도 3만3천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반면 연방 정부 일자리는 3만 4천 개 줄었고 금융 부문 일자리는 2만2천개 감소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1월의 고용 증가는 일부 계절 산업의 해고 감소에 힘입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보

    3. 3

      [속보] 美 1월 고용 13만명↑·실업률 4.3%…예상 크게 웃돌아

      미국은 지난 1월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총 13만명 증가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고용 증가로 1월중 실업률은 4.3%로 소폭 낮아졌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1월 전미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 달 비농업 부문에서 총 13만명만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2월의 수정된 4.8만명 증가에서 대폭 증가했고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수치도 크게 넘어섰다. 경제학자들은 55,000명(다우존스 집계)에서 7만명(로이터통신 집계) 사이 범위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노동부는 의료, 사회복지 및 건설 부문에서 고용이 증가한 반면 연방 정부와 금융 부문에서 고용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