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영석PD '설명할 때도 신구 선생님 눈높이에 맞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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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D는 "유럽과는 또 다른 아시아의 낭만을 만끽하기 위해 대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기존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이 유럽편에 이어 계속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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