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 입력2013.07.23 00:00 수정2013.07.24 02:17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세 번째)가 23일 서울 청계천로 여가부 청사에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SK텔레콤은 350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전국에서 채용하고 여가부는 한국폴리텍대 등을 통한 직업교육 훈련과 새일센터의 구직 여성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철도파업 사흘째, 열차 감축 운행 지속…KTX·물류 차질 불가피 2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3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