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통위원장, 미디어 간 갈등 해법 미국에서 찾는다
미국 방문기간 동안 이경재 위원장은 FCC(미국 방송통신 규제기관)·월트 디즈니·타임워너 등을 방문하고, 양국의 방송통신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UHDTV(초고화질TV), 디지털 라디오방송 등 차세대 방송 도입과 관련한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등 정책적 모델을 찾는데도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경재 위원장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 특사단 일원으로 참석한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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