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결혼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15일 방송될 MBC 뮤직 `피크닉라이브 소리, 풍경` 녹화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라는 테마로 결혼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녹화에는 레이나와 유아라(헬로비너스) 데이브레이크가 참여했다.



레이나는 "이제 나이를 먹은 것 같다. 요즘 `결혼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결혼 3년차인 데이브레이크 보컬 이원석 "결혼하면 제일 좋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레이나에게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나 결혼 고민 무슨 벌써부터 결혼이라니..." "레이나 결혼 고민 안된다 보낼 수 없어!" "레이나 결혼 고민 25살인데... 차근차근 생각해봐요" "레이나 결혼 고민 혹시 누가 있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뮤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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