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포스코 ICT가 전기차 판매 증가 기대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상아프론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40원(3.35%) 뛴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만에 반등한 것이다.

포스코 ICT(1.06%) 역시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이날 현대증권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6% 급증했다며 관련업종 최선호주로 상아프론테크, 포스코ICT를 꼽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