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동아에스티 판매정지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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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동아에스티에게 1개월 판매정지의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판매정지 대상 제품은 중증빈혈 치료제인 `에포론 주 2000IU/㎖` 등 주사제 5품목 입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해당품목에 대해 의약품 판촉 목적으로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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