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8일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배당정책 변경 및 중간배당 관련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중간 배당 규모를 지난해 대비 5~10배 늘릴 것으로 보도됐다.

회사 측은 "중간배당 실시 여부 및 배당률 등은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