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이한 커플링, '볼트와 너트처럼 너와 나는 단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특이한 커플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이한 커플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볼트와 너트을 형상화한 반지 한 쌍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미국의 보석 디자이너 야나 브레빅(Jana Brevick)이 만든 것으로 그는 지난 2001년 '결혼반지(Wedding Set Series)' 연작으로 볼트-너트, 랜케이블-소켓 등을 이용한 커플링을 만들었다.

    특이한 커플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특이한 커플링, 개성있긴 한데, 내 스타일은 아님", "특이한 커플링, 두 개를 합체 시켜야 할 듯", "특이한 커플링, 의미가 좋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투어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들'

      그룹 투어스(TWS)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포토+] 투어스, '출구 없는 매력'

      그룹 투어스(TWS)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BTS 뷔, '마음 가득 담은 보랏빛'

      그룹 BTS 뷔가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