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해독주스 효과 '톡톡'…'등근육 살아있네'
개그우먼 권미진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화보를 공개한 권미진은 과감한 노출은 통해 다이어트로 변화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여배우 못지 않은 매끈한 다리라인과 등라인을 뽐냈다. 또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미니 드레스와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 관계자들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권미진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50kg을 감량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권미진은 해독주스를 1년동안 꾸준히 마셔 체중감량에 큰 효과를 얻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해독주스는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등 한 번 삶은 채소를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조절에 큰 도움을 준다. (사진 제공 = 그라치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