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진지희, 배우 마동석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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