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지난 16일 35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 날 양희선 두산건설 사장은 “협력사의 합리적 이윤을 보장하며, 단가와 납품대금지급, 품질검사 등에서 상호이익을 추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두산건설은 협력사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한 희상건설과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삼중건설 등 10개 협력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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