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택 거래량은 총 44만 522가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9만 6천여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도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만 5천여가구가 증가했고, 서울은 1만 6천여가구, 경남이 1만 가구 증가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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