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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LG전자'LG 로보킹', 48㏈ 최저 소음 실현…생활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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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LG전자'LG 로보킹', 48㏈ 최저 소음 실현…생활의 동반자
    LG전자(부회장 구본준)의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킹’은 2003년 국내 최초로 로봇청소기를 출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로보킹은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와 기술 환경에 발맞춰 변신을 시도했다. ‘청소기는 청소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위한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추며 ‘생활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인 제1세대 로보킹은 청소기 전원을 리모컨으로 제어하고 초음파센서를 통해 추락 우려 지점과 장애물 등을 감지하고 이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인식 기능을 갖췄다. 또 해당 구역의 효율적인 청소 동선을 계산해 낼 수 있는 공간 계산 기능과 자동충전기능, 예약청소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후 세계 최초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하고 초음파 센서와 위치인식 지도기반 주행모드를 적용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2009년엔 업계 최초로 상하 2개의 카메라를 장착해 최적의 청소 경로를 구성하는 ‘듀얼아이’ 제품이 등장했다. 48데시빌(㏈)의 저소음을 실현했으며 다양한 청소 주행 모드를 적용했다.

    최근엔 로보킹 듀얼아이 2.0 모델을 선보였다. 고정관념을 깬 사각형 디자인과 1.5㎝ 길어진 사이드 브러시로 구석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스마트 진단기능으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청소기 스스로 고장을 진단할 수 있다.

    LG전자 측은 “단순한 청소가전을 넘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 성능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앞서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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