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미국 독립운용사 레그메이슨의 미국 성장주 펀드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 펀드는 미국의 대표적 혁신기업과 대형주 50~80개에 집중 투자한다.

총 운용자산은 187억달러 규모다. 최소 가입금액은 2500달러(2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