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리스는 15일 일본 판매법인인 Accuver APAC와 51억9700만원 규모의 LTE망 성능데이터 수집장비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6.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