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친구,"소리가 너라 찔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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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친구(사진=온라인게시판)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친구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친구`라는 제목으로 카카오톡 대화내용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두 친구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담겨있는데 그 배경이 화장실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한 친구가 담배를 달라고 하자 다른 친구가 `나 지금 화장실`이라고 답한다.
이에 다른 친구가 다 안다며 `니 옆칸`이라고 하자 다른 친구는 어떻게 알았냐고 되묻는다.
그러자 그 친구는 `소리가 너라 찔로봄`이라고 말해 제목이 붙은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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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른 친구가 다 안다며 `니 옆칸`이라고 하자 다른 친구는 어떻게 알았냐고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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