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美실리콘밸리 벤처의 '든든한 아빠'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액셀러레이터' 개장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미래 유망 벤처를 키우기 위한 ‘액셀러레이터’를 개장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나 스타트업(초기 기업)을 발굴해 연구공간과 초기 자금을 지원, 벤처기업으로 키워내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 오픈이노베이션센터(OIC)는 11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의 유니버시티 애비뉴에서 ‘액셀러레이터’ 개소식을 가졌다. 팔로알토는 애플과 휴렛팩커드(HP) 본사, 그리고 스탠퍼드대가 있는 실리콘밸리 내 작은 도시다.

    액셀러레이터 운영은 오픈이노베이션센터(OIC)의 데이비드 은 부사장이 맡는다. 그는 타임워너, 구글, 아메리칸온라인(AOL) 등에서 일하다 2011년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엔 뉴욕에도 또 하나의 액셀러레이터를 열기로 했다. 향후 텍사스, 보스턴 등 미국 주요 도시와 이스라엘, 러시아 등에도 기술 확보를 위한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출 연장? 보험증권부터 내시죠"…전 세계 퍼지는 ‘그림자 세금’의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에 필수인 보험이 가계와 기업의 가처분 소득을 잠식하는 '그림자 세금'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등 때문이다. 일각에선 글로벌 거시경제...

    2. 2

      “K-GX는 기후정책 넘어 산업전략…정밀한 증거기반 정책이 핵심”

      [한경ESG] 넷제로 인텔리전스 국제포럼넷제로 달성을 위한 ‘정밀 정책’과 ‘증거기반 실행’이 한국형 녹색전환(K-GX)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7일 대한상...

    3. 3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