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삼성전자, 이틀째 반등 지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이틀째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0.81%) 오른 1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시장 예상을 밑도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뒤 이틀 연속 3% 이상 빠졌다. 주가는 전날부터 반등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멎을지는 미지수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에 대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운용, 운용자산 5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m...

    2. 2

      관세 전쟁서 살아남은 'K조미김'…사조씨푸드 강세

      한국 김 수출 최대 수요처인 미국이 일명 'K푸드 선두주자'로 꼽히는 조미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가운데, 15일 장중 사조씨푸드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수...

    3. 3

      고려아연, 10조 규모 美 제련소 건설 소식에 7%대 급등

      고려아연 주가가 1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전략 광물 제련소를 건설하고, 미국 정부와 현지 방산 기업 등이 주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9시40분 현재 고려아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