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 새 CI 선포…"사람이 최우선"
강영중 대교 회장(사진)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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