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비전 2020’을 선보이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대교그룹은 이날 강영중 회장 등 임직원을 포함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새로운CI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교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고 자라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CI와 함께 선보인 슬로건 ‘더 크게, 사람을 펼치다’는 큰 교육을 상징하는 동시에 삶에 다양한 영감과 가치를 불어넣어 보다 풍요로운 내일을 펼쳐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세계에서 가장 전문화된 전인교육기업, 상생발전을 이끄는 첨단의 그린혁신그룹’으로 나아가겠다는 ‘비전 2020’을 제시했습니다.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은 “앞으로 사람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글로벌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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