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인기를 얻은 후 차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김우빈은 "요즘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우빈은 "뜨고난 후 회사에서 차를 바꿔줬다. 개인 차는 아니고 현장에 나갈 때 타는 차다. 혼자 다니는데 큰 차를 탄다"고 말했다.



또한 김우빈은 "카니발 차량이 아닌 조금 더 큰 차다. TV도 나오고 DVD도 볼 수 있다"고 자랑해 DJ 김신영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차 바꿨구나 축하해" "김우빈 차 바꾸고 깨알 자랑 귀엽네" "김우빈 차 TV 도 된다니 좋겠네" "김우빈 차 자랑하는 모습도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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