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온누리약국’ 체인과 업무제휴를 맺고 건강기능식품 네이처메이드를 전국 온누리약국에서 판매키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네이처메이드는 미국 파마바이트사에서 나온 건강기능식품으로, 미국에서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제품이다.

오뚜기는 총 140종의 네이처메이드 제품 가운데 8종을 수입해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