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5일 한국중부발전과 서울복합 1, 2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92억4400만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6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