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메뚜기`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았다.







▲사진= 해외 온라인 게시판



최근 해외 SNS에 등장, 유명해진 대형 곤충이 주인공으로



`골리앗 메뚜기`로도 불린다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크기. 성인 팔뚝과 비슷하다.



당연히 일반 메뚜기의 수십배는 족히 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류의 새로운 식량인가?" , "한 마리만 먹어도 배부르겠네" ,



"한국에는 제발오지마라,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민중 안면윤곽수술 `大변신`..예뻐졌지만 매력`상실`
ㆍ손승연 10kg감량, 밀착원피스로 허리라인 강조 `대박`
ㆍ수지 남동생 새삼 화제, 거침 없는 누나 폭로? `귀여워`
ㆍ이나영 원빈 `성지글` 등장...무려 2007년? 네티즌들 `성지순례`
ㆍ6월 외환보유액 16.6억달러 감소‥1년1개월래 감소폭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