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가 등장했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투브에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영상의 시작부에 유아수영지원(ISR)전문강사에 의해 수영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아기는 자신의 키보다 훨씬 깊은 3FT(91.44cm) 수영장에서 자유형, 배영 등 자유자재로 수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의 이름은 엘리자베스로 당시 16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 수영장을 가로질러 위로 올라왔다가 다이빙으로 입수하고 여유로움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해당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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