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법복을 입었으니 무슨 신인지 대충 아시겠죠? 내일 방송하는 날~머리가 바뀌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서도연 역으로 출연 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본을 든 채 휴대전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단정한 단벌머리에서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변화를 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셀카 정말 예쁘구나" "이다희 셀카 점점 더 예뻐지네" "이다희 셀카 요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말 재밌다" "이다희 셀카 바뀐 헤어스타일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다희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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